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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꿍’ 소니·케인, 41번째 합작골

2022.05.01 23:03 입력 런던 | AF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전에서 전반 22분 자신의 코너킥 어시스트로 선제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7호 도움으로 케인과 41번째 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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