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개최에 맞춰 8일 밤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한국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개최에 맞춰 8일 밤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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