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분청사기 제작 퍼포먼스 2014.06.25 15:56 입력 권호욱 기자 25일 오후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4 공예플랫폼-공예가 맛있다' 기자간담도중 이강효 작가가 분청사기 제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히로뽕계 회장님 명성도 덧없이…‘마지막 뽕 기술자’의 허망한 말로 성일종 “대통령 충분히 격노할 수 있어···격노한 게 죄냐”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세계관 더 작게 쪼개자 조언” 늙으면 왜, 아들 소용 없다며 딸 타령을 할까? 인기기사 선임 지시로 그물 치다 익사한 이등병···법원 “국가가 4억원 배상” 24,779 “거짓말” 비판한 나경원, 이재명 연금개혁안에 “첫 단추라도 끼워야” 21,273 여야, ‘28일 본회의 의사일정·연금개혁안 처리’ 합의불발 20,388 기아차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10,706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세계관 더 작게 쪼개자 조언” 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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