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남은주…놓쳐선 안될 10대 레이싱모델(5)

2009.04.12 12:49 입력 2009.04.12 13:01 수정 경향닷컴 김한용기자

서울모터쇼 홍보 모델이기도 한 남은주는 폭스바겐과의 수년째 걸친 인연으로 올해도 모델을 맡았다.

2005년부터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한 남은주는 최근 예전에 비해 한층 순수해진 외모로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 [화보] 서울모터쇼서 만난 레이싱모델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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