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맨유카드`

2006.02.07 15:32

신한 `맨유카드`

신한카드 직원이 7일부터 발급되는 ‘신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마스타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6개월마다 추첨을 통해 3명(1인당 2장)에게 프리미어리그 입장권을 주며,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통해 신청하는 선착순 2,006명에게는 박지성 선수를 포함, 3명의 선수 모습이 디자인된 카드를 발급해준다. 프로경기 입장권 50% 할인, 영화예매시 할인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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