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우병 민관 합동조사단 출국

2012.04.30 22:11 입력 2012.05.01 00:03 수정 김창길 기자

주이석 검역검사본부 동물방역부장(오른쪽)을 비롯한 광우병 민관 합동조사단이 미국 현지에서 조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