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우병 민관 합동조사단 출국 2012.04.30 22:11 입력 2012.05.01 00:03 수정 김창길 기자 주이석 검역검사본부 동물방역부장(오른쪽)을 비롯한 광우병 민관 합동조사단이 미국 현지에서 조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주요기사 [단독]배민 ‘한집배달’, 알고 보니 ‘두집배달’이었네 [단독]“콜걸 같다 생각했다” 군내 성희롱·갑질 피해 소령의 외침 윤후, 미국 최고 명문대 진학···마이클조던과 동문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성희롱 논란…천하람이 뒷걸음질로 맞혔다? 민주당 “이종섭에 전화 건 800-7070 누구냐” 정진석 “국가 기밀”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허진무의 호달달 한국 영화사상 가장 기이한 감독, 기이한 영화 위근우의 리플레이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성희롱 논란…천하람이 뒷걸음질로 맞혔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단독]‘광우병 주범’ 육골분 2010년까지 수입 [단독]육골분 수입량의 97%가 미국산… 광우병 발생 후도 유입 (2)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 1998년의 추억 SRM 나와도 검역중단 할 수 없다 하루 100만원 매출 고깃집 “손님이 70% 넘게 줄었어요” ‘미국의 선물’이라던 삼계탕 수출, 아직도 안돼 민관 조사단 출국 … 감염 소 샘플 조사 못해 ‘견학’에 그칠 듯 당·청 쇠고기 긴장… 당내 “답답할 따름” 황우여도 청 비판 더보기 추천기사 단독배민 ‘한집배달’, 알고 보니 ‘두집배달’이었네…소비자들 "사기 아니냐" 태국, 리사 솔로 뮤비에 ‘환호’…“세계적 명소 만들어줘 감사” “연수원 동기 윤 대통령과 맞짱”…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