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금강제화-상품권 하나로 모든 연령·취향 만족

2012.09.18 19:14 입력 2012.09.18 20:54 수정

최근 명절 선물로 상품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강제화가 추석을 앞두고 연령대나 취향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권을 선보였다. ‘금강 상품권’은 슈즈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등 잡화와 함께 골프 웨어 등 의류 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전국 130개 도시의 400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만원에서 50만원까지 다양하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의 남녀 슈즈와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해외 유명 슈즈 브랜드 ‘팀버랜드’, 135년 전통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브루노말리’ 브랜드로 슈즈라인도 전개하고 있어 고객의 선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여성을 위한 선물로 컬러가 돋보이는 금강제화의 F/W 신상 슈즈인 ‘르느와르 펌프스’를 눈여겨보아도 좋다. 대학생 자녀를 위한 선물로는 랜드로바의 ‘캔디 워커’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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