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9.12

• 12:03 ‘신당역 스토킹 살인’ 2년···미비한 보호조치에 피해자들은 여전히 두려움 떤다
  

2024.08.30

• 11:01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해 유족, 서울교통공사 상대 손배소 ‘패소’
  

2023.11.07

• 21:38 “죽음의 공간 된 지하철…안전인력 확충을”
  
• 18:23 구의역, 신당역, 이태원역…‘지하철 참사’ 더는 없도록 “안전 인력 확충하라”
  

2023.10.18

• 21:51 “신당역 지하통로를 ‘힙당동’ 성지로”

2023.09.14

• 10:40 ‘스토킹 범죄 신고’ 2년 연속 최고치 찍나···처벌 강화했는데 왜?
  

2023.09.13

• 21:31 스토킹 ‘처벌 공백’ 일부 메웠지만…피해자 보호 ‘빈틈’ 여전
  

2023.09.12

• 06:00 ‘신당역 사건’ 1년, 변한 게 없다
  

2023.09.11

• 16:30 신당역 스토킹 살인 1년···유족 “전주환 엄벌이 곧 위로”
  
• 09:30 “신당역 사건 1년, 바뀐 게 있나요?” 지하철 노동자들에게 물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