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4.11

• 21:07 ‘영남당’ 못 벗은 여당, 참패 수습하려 대통령 탈당 재요구할 수도
  
• 21:05 ‘한동훈 빈자리’는 누가…‘비윤’들 급부상
• 20:46 여 108석 ‘최악 성적’ 후폭풍…당·정 ‘줄사퇴’
  
• 18:35 ‘포스트 한동훈’은 누구?···마침내 고개 드는 비윤석열계 주자들
  
• 18:00 초라한 성적표 받아든 국민의힘···당분간 혼돈 이어질 듯
  
• 17:19 홍준표, 한동훈에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황교안 꼴 난다고 봤다” 직격
  
• 13:45 국민의힘 자숙 모드 “4월은 잔인한 달···폐허 위에 다시 시작”
  
• 10:04 밀양 특정지역 고향 출신, 국회의원·시장·도의원·시의원 4개 선거 ‘싹쓸이’
  
• 01:26 ‘박근혜 대리인’ 유영하, 7전8기 끝에 첫 당선
  
• 00:23 공천 ‘윤핵관’ 대부분 생존…‘용핵관’은 출마 지역 따라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