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6.05

• 13:47 근육 키우려다 탈모?…해외직구식품 281개 반입 차단
  

2024.05.22

• 17:23 대통령실 ‘제2의 직구 논란 막는다’ 첫 당정 정책협의회···효과 있을까
  
• 09:49 대통령실, ‘직구 논란’ 이후 첫 고위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2024.05.21

• 21:18 소비채널 자리 잡은 ‘해외직구’ 무시한 정부…국민적 반발 자초
• 20:45 여당 잠룡들 커지는 ‘직구 설전’…“처신이라니” “SNS 금지? 억지”
• 16:41 ‘해외직구 금지’ 정책은 왜 소비자들을 화나게 했나
  
• 14:13 직구 금지, 대통령 몰랐다?···야권 “대통령 패싱인가, 꼬리 자르기인가”
  

2024.05.20

• 21:07 작년에만 1억건 넘는 해외직구…관세청서 ‘안전’ 감당할 수 있나
  
• 16:00 ‘짝퉁 관리’도 벅찬 관세청···해외직구 안전 감당할 수 있나
  
• 14:38 정부 ‘직구 규제’ 철회에…서울시 “해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