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속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8월 중순까지 살수차를 동원한 주요 간선도로 물청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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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21:06 입력
2021.07.28 21:07 수정
폭염이 이어진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속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8월 중순까지 살수차를 동원한 주요 간선도로 물청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