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포플래닛 활동가들이 14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국내 음악 스트리밍 1위 서비스인 멜론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음원을 재생할수록 더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귓가에 흐르는 탄소, 더는 못 듣겠어요
2023.02.14 21:45 입력
2023.02.14 21:51 수정
케이팝포플래닛 활동가들이 14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국내 음악 스트리밍 1위 서비스인 멜론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음원을 재생할수록 더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