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이재용 ‘뇌물공여’ 구속영장 청구 2017.01.16 13:27 입력 2017.01.16 14:12 수정 유희곤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사전구속영장을 16일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비선 실세’ 최순실 일가에 대한 지원 의혹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여성 직원 추락사 조국혁신당, ‘일본 라인 탈취 사태’에 “윤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윤 대통령, 한동훈 사퇴 요구 묻자 “오해 있었다”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국민의힘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정경심 가석방과 유사하게 처리” 인기기사 윤 대통령, 불행한 퇴장을 향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 22,334 ‘채 상병 사건’ 재검토 반대했던 법무관리관···돌연 입장 변경, 왜? 16,725 ‘1700만 달러’ 빼돌린 오타니 전 통역사, 미 검찰과 형량 합의 “징역 7년~9년 받을 듯” 11,634 강남 아파트서 50대 살해한 80대 남성 구속 7,110 부산지법 앞서 방송하던 유튜버 흉기 찔려 사망…현장 생중계 돼 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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