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과 대법관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긴급조치 9호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 관련 전원합의체 선고에 입장해 자리에 앉아 있다.
경향포토
'긴급조치 9호' 대법원 전원합의체
2022.08.30 22:14
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과 대법관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긴급조치 9호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 관련 전원합의체 선고에 입장해 자리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