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추문 피해女 사진’ 최초 유출자는 檢 직원

2012.12.24 16:47 입력 2012.12.24 19:46 수정 정희완 기자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은 ‘성추문 검사’ 피해 여성 사진을 캡처해 파일로 만들거나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가 검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