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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쥴리' 벽화 문구

2021.07.30 13:47 입력 강윤중 기자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졌던 서울 종로구 한 서점 외벽에 30일 오전 문구 부분이 흰색 페인트로 지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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