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38개 중점관리 공공기관 노조 공동선언대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중점관리기관'에 선정된 주요 기관의 부채와 방만경영 책임 문제를 지적했다.
경향포토
공공기관 노조 불통개혁 거부
2014.01.23 13:52
38개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38개 중점관리 공공기관 노조 공동선언대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중점관리기관'에 선정된 주요 기관의 부채와 방만경영 책임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