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한국항공 비정규직지부 대한항공 청소노동자들이 29일 서울 서소문로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 철회와 노조파괴 행위 근로감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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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청소노동자들 “손배 철회하라”
2019.07.29 21:51 입력
2019.07.29 22:49 수정
공공운수노조 한국항공 비정규직지부 대한항공 청소노동자들이 29일 서울 서소문로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 철회와 노조파괴 행위 근로감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