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신동호 아나운서 고소 2017.10.16 14:52 입력 김창길 기자 16일 언론노조 MBC 본부 소속 아나운서들이 부당노동 행위,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으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고소하기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역사저널 이어…KBS, 이번엔 라디오 진행에 ‘보수 유튜버’ 발탁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인기기사 윤 대통령, 수도권·TK 당선인들과 만찬 “힘 모아 열심히 해보자” 6,924 멍든 채 숨진 8세 아동 ‘학대’ 당했다…경찰, 부모 등 3명 구속 4,085 법원 순회 마친 조희대 “재판 지연, 법관 부족 영향도…다소 억울” 3,962 “영웅 대통령 존경하자”…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싹’이 자란다 3,757 ‘명심 독주’ 위기감에…재선 이상들 ‘전략적 선택’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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