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언론노조 MBC 본부 소속 아나운서들이 부당노동 행위,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으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고소하기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경향포토
신동호 아나운서 고소
2017.10.16 14:52
16일 언론노조 MBC 본부 소속 아나운서들이 부당노동 행위,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으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고소하기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