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복절 앞둔 광장의 낮과 밤 2011.08.14 21:34 입력 2011.08.15 04:06 수정 서성일 기자 서울광장선 집회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8·15 전국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산하 노조원들이 깃발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이들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반대하며 남북이 항구적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성일 기자 광화문광장선 음악회 14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복 66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정명훈씨가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가 끝나자 태극기를 흔들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소리꾼 이자람씨도 출연했다. |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주요기사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7000곳 ‘생숙 공동묘지’된 안산시 반달섬의 재앙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여당 조해진 “채 상병 특검법 당론으로 반대? 그건 입틀막” ‘이 빛’에 지속적 노출되면··· “식욕은 늘지만 살은 빠진다”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진송의 아니 근데 현실의 ‘찐따’는 남성·이성애자의 모습만을 하고 있지 않다 멸종열전 아라비안 나이트에 등장하는 거대 조류 ‘로크’의 현실판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아버지도 나라도 없이 자랐지만 독립운동은 내 정체성” 1919·4·16 필라델피아… ‘한국 독립’ 세계에 알리다 ‘인도네시아 독립영웅’ 그는 조선 청년이었다 20년 전 위안부 피해 첫 증언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첫삽 더보기 추천기사 속보대법 “이혼했어도 ‘혼인 무효’ 가능”···40년 판례 깨졌다 김호중 구속 심사 연기 요청, 법원은 ‘기각’···24일 공연 ‘무산’? 최악 폭염 올까···6·8월 평년보다 덥고, 7·8월 비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