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온이 연일 영하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사업소 직원이 동파로 교체된 계량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경향포토
갑작스런 추위에 깨져버린 수도 계량기
2014.01.10 13:44
서울의 기온이 연일 영하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사업소 직원이 동파로 교체된 계량기들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