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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네 번째 봄…단단해진 나

2018.04.13 22:26 입력 2018.04.13 22:42 수정 강윤중 기자

세월호 생존자 장애진씨의 ‘응급구조사의 꿈’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단원고 생존학생이었던 장애진씨(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과)가 실습 중인 소방서 구급팀의 유니폼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었던 그는 참사 이후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며 응급구조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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