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한국항공 비정규직지부 청소노동자들이 집회를 열고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 철회와 노조파괴 행위 근로감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향포토
한국공항 미화원들의 외침
2019.07.29 15:00
29일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한국항공 비정규직지부 청소노동자들이 집회를 열고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 철회와 노조파괴 행위 근로감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