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번째 확진자 오늘 퇴원 2020.02.09 10:57 입력 2020.02.18 11:15 수정 박채영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선별소로 향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코로나19 12·14번째 확진자가 퇴원했다. 이로써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31명 중 총 12명이 퇴원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12·14번째 확진자가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창원 처음 찾아 “한화인 자부심을” 외친 김승연 회장…미래 먹거리 행보 계속 32년차 베테랑도 “작전때마다 공포…현장 중심 조직 돼야”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단독] ‘나의아저씨’ 아이유…불법추심 무료 법률지원 받는다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이슈화하는 국힘, 민주 “김건희 여사 물타기”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경제밥도둑 금리 인하 시그널에 볕드는 ‘리츠’···부동산·연금 대안될 수 있을까?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이 세상이 만화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다섯번째 벽’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직구 금지, 대통령 몰랐다?···야권 “대통령 패싱인가, 꼬리 자르기인가” 속보육군 32사단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1명 사망 서울 광진구서 흉기에 다친 남녀 발견···여성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