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일 오전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가선설에 대한 울산 북구 주민들이 찬반투표를 앞두고 환경운동연합, 이제석 광고연구소 주최로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경향포토
위험한쓰레기핵폐기물시한폭탄퍼포먼스
2020.06.02 14:50 입력
2020.06.02 15:41 수정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일 오전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가선설에 대한 울산 북구 주민들이 찬반투표를 앞두고 환경운동연합, 이제석 광고연구소 주최로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