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해방물결 등 동물권단체 회원들이 22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청와대에 보내는 '개 도살 금지 공개서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8년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설악'이가 보호자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여 활동가들의 개식용 산업 반대에 동참하고 있다.
경향포토
'개' 식용 산업 중단 요구하는 동물권단체
2020.07.22 15:05
동물해방물결 등 동물권단체 회원들이 22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청와대에 보내는 '개 도살 금지 공개서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8년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설악'이가 보호자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여 활동가들의 개식용 산업 반대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