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명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21일 박원순 전 시장의 비서 성추행 방조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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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맞고소
2020.09.21 21:07 입력
2020.09.21 23:19 수정
김주명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21일 박원순 전 시장의 비서 성추행 방조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