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전태일 동상 앞에 선 금속노조 노동자들

2020.10.14 13:53 입력 권도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22차 전태일50주기 캠페인'에 참석한 금속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작업복을 입고 동상 앞에 서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