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조선 시대에 백성들에게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 재현 행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앞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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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왕이 직접 ‘솔선수범 모내기’
2021.05.24 21:26 입력
2021.05.24 22:56 수정
고려와 조선 시대에 백성들에게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 재현 행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앞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