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이대남 담론을 통한 젠더와 세대 갈등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정치권이 과대 대표된 일부 남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다수 의견인 듯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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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부추기는 이대남 담론 거부”
2022.02.09 21:38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이대남 담론을 통한 젠더와 세대 갈등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정치권이 과대 대표된 일부 남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다수 의견인 듯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