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지역구에는 21개 정당이, 비례대표에는 38개 정당이 출마했다. 총선 투표율은 오후 4시 기준 61.8%로 지난 총선보다 2.1%p 높게 나타났다.
이날 반려견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의 모습을 모았다.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지역구에는 21개 정당이, 비례대표에는 38개 정당이 출마했다. 총선 투표율은 오후 4시 기준 61.8%로 지난 총선보다 2.1%p 높게 나타났다.
이날 반려견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의 모습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