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아가들이 모은 소중한 마음 2014.11.27 15:55 입력 이준헌 기자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구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년간 모은 동전을 한군데 붓고있다. 18년째 이어진 이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불우이웃이나 해외 결식아동을 위해 쓰여진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인기기사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21,740 경주서 500㎏짜리 사료 하차 작업하던 70대 사망 16,366 조국·이준석, ‘공동교섭단체’ 구성 손잡을 수 있을까 16,236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 있었다”는데···팬들은 ‘구매 응원’ 9,969 홍준표 “대구·경북 통합 한반도 제2 도시로”…이철우 “2026년 통합단체장 선출” 화답 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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