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구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년간 모은 동전을 한군데 붓고있다. 18년째 이어진 이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불우이웃이나 해외 결식아동을 위해 쓰여진다.
경향포토
아가들이 모은 소중한 마음
2014.11.27 15:55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구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년간 모은 동전을 한군데 붓고있다. 18년째 이어진 이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불우이웃이나 해외 결식아동을 위해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