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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호기 오르는 윤 대통령 부부…나토 회의 참석차 출국

2022.06.27 14:31 입력 2022.06.27 14:46 수정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의 이번 출국은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대면하는 다자 외교 데뷔 무대다. 회의기간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비롯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9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의 환송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의 환송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건희 여사도 정상회의를 통해 다자무대에 데뷔한다. 스페인 국왕 주재 만찬에 윤 대통령과 참석하고, 소피아 왕립미술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7일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수행원 및 취재진을 태운 공군1호기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한 가운데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7일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수행원 및 취재진을 태운 공군1호기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한 가운데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28~29일(현지시간)을 포함, 3박 5일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달 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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