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통과 2022.11.24 16:38 입력 2022.11.24 16:40 수정 탁지영 기자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표결 화면. MBC 유튜브 캡처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국회의원 254명 중 220명이 찬성했고 13명이 반대했다. 21명은 기권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인기기사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42,602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 있었다”는데···팬들은 ‘구매 응원’ 28,209 ‘탱크’ 최경주 54세 생일에 KPGA 최고령 우승 새 역사… SK텔레콤 오픈 박상현과 2차 연장전 승리 8,840 개혁신당 새 대표에 ‘천아용인’ 허은아 선출···득표율 38.38% 8,430 개혁신당 새 대표 허은아 “2027년 젊은 개혁신당 대통령 탄생” 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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