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치권, 6·10 민주항쟁 기념식서 한목소리

2024.06.10 20:57 입력 2024.06.10 21:03 수정 성동훈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상록수’를 부르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