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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기 마치기 전에 이 자리 꼭 갖고 싶었다"

2022.04.28 15:00
강윤중 기자

[경향포토] 문 대통령 "임기 마치기 전에 이 자리 꼭 갖고 싶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 현장 근무자 격려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마치기 전에 이 자리를 꼭 갖고 싶었다"며 "2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코로나 대응에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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