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의 우리 시대의 단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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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소수자의 목소리 외면하는 독단, 분열의 씨앗 키워 폭력의 꽃을 피워 2022.04.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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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정의의 진정성을 끊임없이 검증하는 것, 이 땅을 다스리는 자의 의무다 2022.03.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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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아무리 가져도 불완전한 재화, 나눔으로써 완전한 충족을 얻으라 2022.03.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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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합리적 소통·결정에 움직이는 사회…예언이 아닌 주술은 ‘죄’다 2022.02.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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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하느님도 양성의 존재인데…과연 동성애자를 내치실까 2022.02.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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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폭력에 저항하고, 삶을 견딜 때…선한 의지는 거룩해진다 2022.01.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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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위조하는 자여, 그대 영혼은 이미 지옥에 2022.01.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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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분노의 자욱한 연기를 가르며 평화의 빛으로 2021.12.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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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대식, 입이 저지르고 입이 해결하는 죄 2021.12.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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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우리 시대의 사랑은 안녕한가 2021.12.0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