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의 구체적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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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의 삐삐가 묻는다…아직도 동심·교훈에 어린이들을 가둬놓느냐고 2023.07.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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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요…어른들 세상 ‘미리보기’거든요 2023.07.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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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애틋한 생명, 힘없는 존재들에게 인간은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2023.06.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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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해치는 사람, 돌보는 사람…당신은 어떤 어른이 되겠습니까 2023.06.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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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세계’를 꼭꼭 숨기지 않아도 괜찮단다, 마지막 어린이들아 2023.05.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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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어서, 손을 잡아봐…그게 다 너의 세계가 될 테니까 2023.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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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낯선 사회적 ‘단절의 기억’…아이들이 언어로 정리하는 일에는 긴 시간과 배려가 필요하다 2023.05.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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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사라지겠어, 내가 너를 잊지 않는데 2023.04.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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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현실 앞에서, 학폭의 ‘해결’에 더 집중하자는 건 이상론일까 2023.04.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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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지식·교훈 가공으로는 탄생할 수 없는 ‘초콜릿어’와 ‘고래 노래’ 2023.03.20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