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복의 인물탐구
79건의 관련기사
-
친일청산페스티벌 프로그래머 김세환 “코로나19에도 친일청산 연극 계속” 2020.03.28 13:29
-
개성공단기업비대위 부회장 이종덕 “개성공단 마스크 1주일내 생산가능” 2020.03.21 19:23
-
세 번 해직 전교조 교사·박미자 “대법원, 너무 세상변화에 둔감하다” 2020.03.14 13:13
-
<일제종족주의> 쓴 황태연 교수 “역사학자들, 너무 공부 안한다” 2020.03.07 09:47
-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웰에이징-공유복지가 해법” 2020.02.29 16:48
-
민중화가 40년 김봉준 “촛불혁명 주도했지만 여전히 비주류” 2020.02.22 12:46
-
‘여순사건’ 서울유족회 회장 이자훈 “역사 망각한 민족은 미래가 없다” 2019.10.26 18:03
-
화성연쇄살인사건 재심 변호사 김칠준 “당시 경찰, 가혹·비과학 수사 만연” 2019.10.19 14:24
-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회 정도상 “훈민정음 창제이후 첫 <말모이>사업” 2019.10.12 17:44
-
탈북자 결연사업 추진 법타 스님 “3만2000명도 감당 못하면, 2500만은 어떻게” 2019.10.0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