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마운드에 태극색으로 꾸민 키움 로고

2019.08.15 17:41 입력 이석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9.08.15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