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 LG 트윈스 구단 버스 기사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전 시구를 마치고 박용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9년 MBC 청룡 시절부터 시작해 올해로 무려 31년째 LG 구단버스를 몰고 있습니다. 오늘 시구행사에서는 류지현 수석코치가 시포로 나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0.10.28
경향포토
박용택도 함께 한 강영훈 LG 구단 버스 기사의 시구
2020.10.28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