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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을 동경으로 바꿔놓은 그대들

2021.09.05 21:33 입력 2021.09.05 23:25 수정
도쿄 | 사진공동취재단

[포토뉴스]동정을 동경으로 바꿔놓은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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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선수들의 투혼은 빛났다. 남자 태권도 주정훈을 비롯해 휠체어농구 조승현, 보치아 정호원, 여자 육상 전민재, 남자 유도 최광근(위 사진부터)이 메달 유무에 상관없이 자신을 뛰어넘으려는 도전정신을 펼치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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