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13일간의 2020 도쿄 패럴림픽 일정을 마친 후 6일 일본 도쿄 패럴림픽 선수촌 내 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를 수확해 종합 4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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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열정 뒤로하고…패럴림픽 대표 해단식
2021.09.06 21:52 입력
2021.09.06 23:1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