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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전하는 푸른 바람

2024.05.28 21:28 입력 2024.05.28 21:34 수정 울란바토르 | 문재원 기자

대한항공 신입사원들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있는 ‘대한항공 숲’에서 현지 주민들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이 2004년부터 이어온 나무 심기 활동으로 현재 이 숲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도 잘 적응하는 12개 수종, 총 12만5300여그루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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