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포수 장광호 재영입

2001.01.21 17:34

프로야구 현대가 포수 장광호(34)를 재영입했다. 현대는 21일 SK에서 장광호를 계약금없이 연봉 3천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현대는 백업 이재주의 왼쪽 팔꿈치 수술로 주전 박경완을 대신할 포수의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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