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원미경 음주운전 면허취소

2001.05.31 19:24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1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탤런트 원미경씨(41·서울 서대문구 연희동)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면허를 취소했다. 원씨는 30일 밤 11시40분쯤 혈중 알코올농도 0.208%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적발됐다.

〈성지영기자 eric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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