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리홈 ‘개세영웅’ 외

2006.02.23 15:36

▲카즈미 와타나베 ‘기타 르네상스’

[새음반]왕리홈 ‘개세영웅’ 외

일본을 대표하는 퓨전 기타 리스트 와타나베가 특별한 솔로 음반을 내놨다.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클래식, 재즈, 비틀스의 음악을 종횡무진 누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 라벨의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비틀스의 ‘Across The Universe’ 등을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맛볼 수 있다. 일본의 ‘스윙저널’에서 28회 연속 최고의 재즈 연주가로 선정됐던 와타나베가 자신의 음악 인생 35년을 돌아보면서 2003년 일본에서 발매했던 앨범. 국내에서 라이선스로 첫 발매됐다. 스톰프뮤직

▲왕리홈 ‘개세영웅’

[새음반]왕리홈 ‘개세영웅’ 외

국내 가수 비, 임정희가 함께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앨범. 미국 힙합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진, 영화 ‘패왕별희’의 패왕 역의 리암 등도 참여했다. 비와 임정희가 피처링한 곡은 ‘완민적호동(완벽한 호흡)’으로 왕리홈은 중국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랩을 펼친다. 서유기의 한 부분을 따서 만든 동명 경극 ‘화전착’에서 인용한 곡,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대만 주제곡을 랩 스타일로 부른 ‘개세영웅’ 등에서 중국의 전통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소니비엠지

▲동경사변 ‘어른’

[새음반]왕리홈 ‘개세영웅’ 외

솔로 활동을 해온 시이나 링고(보컬)가 ‘동경의 사건’이란 이름으로 결성한 5인조 밴드의 두번째 앨범. 카메다 세이지(베이스), 하타 토시키(드럼), 우키구모(기타), 이사와 이치요우(키보드) 등이 멤버. 크로스오버 성격이 강한 밴드로 이번 앨범에서는 16비트의 펑크나 재즈, 블루스와 같은 블랙뮤직의 맥을 잇는 그루브와 프렌치 팝에 가까운 세련된 팝이 느껴진다. 시이나 링고의 독특하고 힘있는 보컬과 함께 세련된 연주가 귀에 파고 든다. EMI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